사퇴 의사를 밝힌 뒤 전국 사찰을 돌며 잠행을 이어가고 있는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를 YTN 취재진이 단독으로 만났습니다.
여야 원 구성 협상 복귀 가능성에 대해 짧은 입장을 냈는데요.
직접 들어보시죠.
[주호영 /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: (복귀에 대한 당의 열망이 많은 것 같은데…오셨으면 좋겠다는 당의 목소리가 많은데요.)상황이 바뀐 게 전혀 없으니까요. (고려의 여지는 좀 없으실까요?) 안에는 안 들어오는 게 좋겠어요, 안에는.]
송재인 [songji10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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